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주거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범장치와 스마트 홈카메라를 지원하는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아파트를 제외한 자가·임차주택 31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사회안전약자, 한부모 가구, 실제 주거침입 범죄 발생 가구, 저층가구 순으로 우선 지원된다.

주거안정 취약계층 장비지원 포스터.


지원 물품은 윈도우락 2개, 문열림 감지장치, 스마트 홈카메라로 구성되며, 주거안전 강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025년 9월 1일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다.

선정 기준은 주택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자가주택은 주택공시가격×140% 기준으로 3억 원 이하, 임차주택은 전세환산가액 3억 원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다. 전세환산가액은 “보증금 + (월세액 × 100)”으로 산정된다.

신청자는 다음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재판매 방지 관련 확약서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임차주택: 임대차계약서, 자가주택: 등기부등본

한부모 가구: 한부모가족증명서 추가

주거침입범죄 발생 가구: 신고일자, 신고 당시 주소, 연락처

신청 방법은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동대문구청 3층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에서 가능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다. 이메일 접수는 jhyunk1017@ddm.go.kr로 서류를 전송하면 평일 기준 3일 이내 접수 확인 메일이 발송된다.

접수 후 동대문구청은 대상 여부 확인을 거쳐 일괄 배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청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 02-2127-5080)으로 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가 주민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