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인권대상 시상식 성료 방태봉 회장, 사회공헌(기부문화확산) 부문 수상 영예
방태봉 회장, 사회공헌(기부문화확산) 부문 수상
동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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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3:42 | 최종 수정 2025.01.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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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봉 회장, 사회공헌(기부문화확산) 부문 수상 영예
한국인권신문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7회 대한민국인권대상 시상식이 2024년 12월 2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인권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그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한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태봉 회장은 사회공헌(기부문화확산)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태봉 회장은 그동안 꾸준한 나눔과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헌을 이어왔다. 특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그의 열정과 실천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왔다. 시상식에서 방 회장은 “나눔은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앞으로도 기부 문화가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방태봉 회장은 서울미래지식평생교육원 글로벌 최고위 과정 11기 회장으로 그에 걸맞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에서 참석한 인사들의 축하와 함께 진행됐으며, 인권과 사회 공헌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한편, 한국인권신문은 지속적으로 인권 증진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며,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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